사과하는 날에 받은 경고장

대박노 0 273

 
 


대박노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도태남 소리 들은 한국남편.. 서양 아내의 반응 
    186 1시간전
  • 전생에 고양이였던 정원사가 뱀을 잡는 법
    149 1시간전
  • 부산사람들 긁는법을 알게된 일본사람 
    165 1시간전
  • 한국 흉보다가 반성하는 중국인 유학생 
    158 1시간전
  • 나이 먹을수록 많아지는 유형의 사람
    139 1시간전
  • 중고딩 혹은 20대 초반에 많이 하는 위험한 착각 
    62 1시간전
  • 함부로 도둑사진 공개했다가 고소 당한 업주
    54 1시간전
  • 도시와 시골을 단순하게 잘 나타낸 현대미술 작품
    183 1시간전
  •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246 1시간전
  • 어느 6급 공무원의 후회 
    219 1시간전
  • 호랑이와 마주친 설표 반응
    84 1시간전
  • 의외로 원폭 피해자 2위라는 나라 
    116 1시간전
  • 금수저의 헤어관리 방법 
    212 1시간전
  • (IF) 현재가 윤석열 정부 4년차라면?
    62 4시간전
  • 남편 VS 아내 박진감 ㅈ되는 설거지 내기
    104 5시간전
  • 한통에 최소 10만원이나 나가는 수박
    2 5시간전
  • 실시간 여시 핫플찍은 배민 레전드 개진상
    20 5시간전
  • 자동차 트렁크 높이 조절 방법 
    50 5시간전
  • 소개팅 다시는 안받는다는 블라남
    202 5시간전
  • 군필들은 이해하는 짤 ㅋㅋ
    161 5시간전
  • 박물관 전시 방법의 중요성
    113 5시간전
  • 달려라하니 굿즈 대참사
    22 5시간전
  • 착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연쇄 살인마였음
    67 5시간전
  • 면세품 많이 사서 비행기 못탄 관광객 
    58 5시간전
  • 이쁜 누나의 유쾌한 추석 가족 성묘
    229 5시간전
  • 요즘 배틀그라운드 한국인 근황 
    297 5시간전
  • 사과하는 날에 받은 경고장
    274 5시간전
  • 밥 한 그릇 뚝딱이라는 국민 반찬들 
    167 6시간전
  • 유부남 6만원이 없어서 발게이를 못삽니다
    79 6시간전
  • 여장 남고생으로 유명했던 이데가미 근황 
    281 6시간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