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카카오톡은 실패 했는가?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에서 sns 확장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무리수였고 많은 큰 반발을 불러왔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현세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있다. 이러한 너무 많은 정보들은 우리에게 너무 불필요하고
피로함을 느끼게한다.
무수한 많은 정보보다는 꼭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원한다.
오히려 많은 정보가 독이 되는 겄이다.
다음 사례를 보자
조창기 야후가 종합 포털 사이트를 지향했다면
구글은 검색 하나에만 집중하였고 이전략은 성공하여 90% 이상의 점유율 차지하였다.
네이버는 웹사이트 검색엔진인 구글과 차별화을 두기위해
웹사이트중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커뮤니티 중심의 정보에만 집중하여서 한국에서 성공하였다.
너무나 많은 정보로 sns 피로감을 주었고 점점 하락세를 걷게 되었다.
그에 반해
인스타그램은 사진 하나에만 집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의 피로도를 덜어 주었고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적 sns 로 올라섰다.
(그런데 그걸 페이스북이 인수한 ㅋㅋㅋ)
동영상 플랫폼이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 천하가 될거라 예상하던 상황이 틱톡의 등장으로 예상을 모두의 꺠버렸다.
짧은 영상에만 집중한 틱톡은 짧은 동영상에 에 맞춤현 ui 설계와 휘발성 콘텐츠 위주의 전략으로
쇼츠 라는 새로운 동영상 장르를 개척하여 세계적 플랫폼 이 되었다.
사람들이 원했던건 메신저 기능에만 충실한 집중한 카카오톡이었지
인스타그램 같은 sns의 카카오톡 이 아니었다.
메신저인지 sns 인지 모호하게 되어버렸다.
선택과 집중 전략은
기존은 비효율성을 개선시키고 정보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가능하게한다
소비자또한 원하는 소비만을 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인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