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이찬혁과 친절한 윤도현 

대박노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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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과 일일 매니저를 맡게된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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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한 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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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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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서 서러운 수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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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격적 제재를 가하는 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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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군가에게 서러운 이 상황을 설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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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선배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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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계단도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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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아는게 많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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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단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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