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킨 먹을 때 위기감 느끼는 사람들

네이마르로 0 46







 

퍽퍽살 파 

 

예전에는 퍽퍽살 수요가 없어서

다리 안 먹는다고 하면 환영 받았는데

요즘 점점 퍽퍽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따라했다 ㅈ댐
    81 08.15
  • 그 시절 김희선 미모 미쳤다
    42 08.15
  • 카리나랑 똑같은 원피스 입은 엄정화
    86 08.15
  • 데뷔하기 전인 19살 시절의 엔믹스 오해원
    67 08.15
  • 최근 금발로 염색한 ITZY 예지
    276 08.15
  • 서대문형무소에서 노래 부르는 송소희
    261 08.15
  • 나영석PD "사실 한 10년 전쯤에 좀 건방졌다"
    87 08.15
  • 태극기에 진심인 배정남 광복절 인스타 업로드 
    274 08.15
  • 오늘자 다이나믹 듀오 근황
    174 08.15
  • 백종원 디즈니 백설공주 무단사용으로 디즈니 신고한 누리꾼
    284 08.15
  • 다음주 집대성 빅뱅 19주년 생일파티 예고 영상 
    198 08.15
  • 남는 건물 리모델링 성공 사례
    291 08.15
  • 모르는게 없다는 백종원 레전드
    195 08.15
  • 화제의 대만 여자 육상선수 
    31 08.15
  • 오늘자 광복절... 션 근황 ㄷㄷ
    196 08.15
  • 싸패스럽다는 아시아나항공
    99 08.15
  • 구단에서 팀 라커룸 분위기 메이커 된듯한 손흥민 친화력
    161 08.15
  • 전인미답의 3억뷰를 노리는 케데헌 근황 
    244 08.15
  • 어느 연예인의 시구 도전
    215 08.15
  • 가로수길 공실이 채워지지 않는 이유
    289 08.15
  • 배우들이 급정색한... 한 관객의 질문
    87 08.15
  • QWER 이시연이 점점 얌전해지는 이유
    196 08.15
  • 날씨 좋아지니 다시 나대는 일부 민폐 러닝 크루
    254 08.15
  • 전설의 한국 군사 기밀 유출 사건 레전드
    113 08.15
  • "나 슈퍼맨 배우 존나 극혐임"
    271 08.15
  • 자기집 화장실에서 귀신 본 전소미
    269 08.15
  • 척추의사가 권장하는 모니터 높이
    301 08.15
  • 소녀시대 서현 + 지드래곤 광복절 인스스
    252 08.15
  • 요즘 치킨 먹을 때 위기감 느끼는 사람들
    47 08.15
  • 아빠가 싸준 김밥이 너무 컸던 초등생 딸 
    161 08.1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