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국무부 최초 사례로 해고된 한국계 외교관 

가지마라 0 248

1760073347108138.png

트럼프 대통령의 검토 및 승인을 거쳐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중국 국적자와의 연인 관계를 숨긴 외교관(FSO)을 해임했다고 전해짐


어떻게 걸렸을까?



1760073347600774.png


몰카를 차고 있던 언론인(?)과 식사자리에서 실토하게 됌


1760073347611843.png

그녀가 스파이였을지도 라는 말과 함께..


(외교관들은 자신이 교제하는 상대에 대해 보고하는 의무가 있다고)


허나 중국 대사관에서 근무할시 중국 현지인들과의 교제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전해짐


1760073347162734.png

사랑 때문에 정부를 배반했어~


라는 명언을 남기심


1760073347211467.png


어라?



지금은 지워졌지만 링크드인 프로필 사진으로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지역 축제에 과몰입 하는 아들
    46 48분전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궁수 등근육 ㄷㄷ
    38 49분전
  • 어플 사진 믿고 여자 만나러 감
    191 50분전
  • 노벨 평화상 사전 유출 의심 정황 
    48 50분전
  • 궁지에 몰린 백종원 연돈볼카츠 근황 
    29 51분전
  • 오늘 총쏘고 테이저건쏘고 난리남
    168 53분전
  • 잘때 휴대폰 하지말라는 디씨인
    179 58분전
  • 한국의 흔한 자리찜 아이템
    150 1시간전
  • 밥 많이 먹는다고 ㅈㄹ해서 서러운 ㅈ소인
    288 2시간전
  • 명절 선물로 빈 찬합을 준 좆소
    27 2시간전
  • 캄보디아로 선교가는 종교
    8 2시간전
  • 예적금 들고있으면 벼락거지된다는 요즘 상황
    163 2시간전
  • 35살 모솔아다의 아침
    268 2시간전
  • 중국에서 러닝 크루 발견한 운전자 
    261 2시간전
  • 갑자기 해탈해버린 디시인
    149 2시간전
  • 베트남의 캄보디아 밈
    157 2시간전
  • 당근마켓 주술회전 빌런
    233 3시간전
  • 유일한 친구에게 카톡으로 손절 당한 사람
    276 3시간전
  • 요즘 고등학생 커플 근황 
    253 4시간전
  • 인력거 사고 승객 시점 체감 
    89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