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원상복구 원하는 것 9시간전 더한마음 0 17 바로 지하철 환승곡임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얼씨구야'라는 국악을 썼었는데, 이게 서울 지하철의 상징같은 느낌이 되어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좋아했음. 그런데 2023년부터 '풍년'이라는 새로운 노래를 쓰고 있는데, 다시 얼씨구야로 바꿔달라는 여론이 꽤 있음.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05 의외로 정말 지독하게 사이가 안좋았던 인물들 07.05 엄마랑 같이 산책나온 아기 보더콜리 07.05 친구집에서 밥 먹었는데 밥값 내라는 친구 07.05 현재 분위기 급변중이라는 일본 충격 근황 07.05 여자가 남자한테 성적 호감 있는지 알아보는 법 07.05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07.05 길가다 방구 꼈는데... 07.05 시체 안치소에서 상사 놀리는 방법 07.05 어느 6년차 유부녀의 고백 07.05 첫 쿠팡 알바 해본 사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