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미녀였으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여배우 5시간전 가자가자가자고 0 45 ewa aulin 에바 아울린 1950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동시기에 활동했던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재는 그저 곱게 늙으신 할머니로 보이지만 최전성기로 꼽히던 Candy(1968)에서의 모습 신인임에도 불구하고말론 브란도, 리처드 버튼 등 당대 최고의 배우와 촬영했고 영화는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안타깝게도 동 시기에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리비아 핫세와 겹쳐 묻히게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08 드라마 <스토브리그> 오정세 명장면 08.08 어마무시한 머리숱 자랑하는 심형탁 아들 근황 08.08 배성재, 손흥민 관련 실언 ㄷㄷ 08.08 흑백요리사 시절 엄청났던 백종원 선생님 08.08 조선시대 묘를 파묘해서 알게된 것 08.08 한국 배우계가 놓친 희대의 재능 08.08 손흥민 LA FC 유니폼 실착 공개 08.08 닉값 제대로 해주는 아이브 리즈 최근 모습 ㅎㄷㄷ 08.08 백종원, 백석공장 그냥 폐업 처리 해버림 ㅋㅋㅋ 08.08 스윙스 연기를 보고 평가해주는 김응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