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06.24 20:19 네이마르로 0 237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7.06 오늘자 권은비에게 화가 잔뜩 난 사람 07.06 에스파는 닝닝이 제일 화끈하네.. 07.06 실시간 셀린느쇼 뷔 & 박보검 & 수지 쓰리샷 07.06 ITZY 예지는.. 음.. 실망이 크다.. 07.06 요 며칠 개옷만 입고 있는 트와이스 나연 07.06 남자는 능력이 제일 중요한 이유 07.06 영화 친구 당시 김광규 옹 나이 체감 07.06 20년 전 권은비 급이었던 섹시 가수 07.06 걸그룹 게스트 나오자 도망가는 지예은 & 주현영 07.06 워터밤 권은비가 있게 해준 GOAT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