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할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개장수11 0 111


 

인터뷰어:

 

우리는 오겜3도 기대되지만 또한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도 기대 중입니다.

그 영화에 관해서 어떤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나요?

 

이병헌:

 

제가 커리어도 길고 영화도 많이 했지만 어쩔수가없다는 특히 관객으로써도 빨리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박찬욱 감독님과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같이) 일한 지 꽤 됐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현장에서 굉장히 재밌게 같이 일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95프로 이상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좋아하시면서 볼 수 있을 거 같고

만약 저를 안 좋아하신다면 시큰둥한 영화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행복사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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