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06.24 20:19 네이마르로 0 231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7.05 악동뮤지션 이찬혁 근황 07.05 넷플릭스에 뜬 한국 고전 명작 07.05 예능에서 PD의 편집 능력이 중요한 이유 07.05 기억상실증 걸린 연예인들 07.05 허경환이 알려주는 생각지도 못한 태닝 꿀팁 07.05 오징어게임3 가장 공감하기 힘든 사람들 07.05 흡연충들이 흡연실 세워줘도 안쓰는 이유 07.05 마약성 환각이 위험한 이유 07.05 면허 떨어진 후배 팩트로 갈겨버리는 슈화 07.05 에스파 회식때 고기 굽는다는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