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KPOP팬에게도 닥쳐온 그것 ㄷㄷ 06.26 08:46 공룡 0 207 과거 한류 때문에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학과로 진학해 졸업한 독일녀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이벤트 인터뷰 하다가 요새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룹은 본인도 잘 모른다는걸 깨달음 (스트레이키즈는 18년쯤 데뷔이고 인터뷰어는 그 당시 10대 후반이었음) 유럽 KPOP 팬덤 사이에서도 이제는 라떼는 말이야 시전이 가능해짐 공룡님의 최신 글 07.06 진격의거인 리바이 최고의 명장면 07.06 시원시원한 엔믹스 지우 사진 07.06 박진영은 의외로 케이팝 데몬 헌터가 맞음.. 07.06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들어간 공정위 07.06 한국 입장에서 넷플한테 고마운 이유 07.06 엄마 "에어컨 좀 쉬게 잠시 꺼둬" 07.06 아이유를 이용하고 버린 연예인 A씨 07.06 배 위에서 얼큰하게 끓여 먹는 꽃게라면 07.06 박정민이 긁혔다는 연예 기사 댓글 07.06 "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 단체로 의욕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