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드럭만 : 라오어 드라마 제작에서 하차
07.03 13:33

닐 드럭만:
“저는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참여에서 물러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드라마 시즌 2 작업이 완료되고 시즌3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야말로 너티독과 향후 프로젝트에 완전히 집중할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너티독의 차기작인 "인터갤럭틱"의 집필과 연출, 그리고 스튜디오 헤드 및 크리에이티브 총괄로서의 책임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 것은 제 경력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크레이그 메이진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 연출, 각본 작업을 한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의 각색과 파트 2의 지속적인 각색 작업에 있어 출연진과 제작진이 보여준 사려 깊은 접근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라오어 드라마 시즌2 평 박으니까 바로 빠지는걸로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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