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도 제대로 안보고 두시간 걸려 만든 역대급 애니 오프닝

가자가자가자고 0 66


 

 

 

1995년 방영해 히트한 에반게리온

 

 

 

 

 

 

 

작품 본편 이상으로 업계에서 유명한 것이

 

이 작품의 오프닝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 

 

 

 



 

 

그리고 이 곡의 작사를 담당했던 

 

작사가 오이카와 네코 

 

 

 오이카와의 말론 

 

 
당시 미완성 된 비디오 2편과 
 
작품 기획서를 받아보고 
 
 
 
 
 
 
30분 정도 회의를 거친 후
 
2시간 걸려 만들어진 곡이다라고 함
 
 
 
그 덕에 잔혹한 천사의 테제로 논쟁하던
 
팬들을 허탈하게 만들게 됨.
 
 
 

 



 
 
오이카와에 따르면 만들 당시
 
PD인 오오츠키가 
 
 
 
 
 
 
'가사 내용을 좀 어렵게 해줘' 라고 
 
주문해 그렇게 했다고 함.
 
(최대한 어려운 느낌의 가사를 복잡하게 엮었다고)
 
 
 
 
 
 
작품이 성공하고 에바 삽입곡 작사로 번 돈이
 
60억이 넘고, 25년간 1년 수입이 3천만 엔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고 한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시원하게 등짝 오픈한 채수빈
    73 06.29
  • 백종원 : 사람을 더 써요 더더
    268 06.29
  • 3대 60.0 치는 전소연 
    101 06.29
  • 라면 봉지로 물 맞추는 백종원 
    41 06.29
  • 데프콘 확실히 살 빠지고 용됨
    97 06.29
  • 팬들이 제발 자연사 하길 바라는 대배우
    202 06.29
  • 비가 김태희 꼬시는데 걸린 시간
    191 06.29
  • 눈치가 ㄹㅇ 1도 없는 여자 아나운서
    206 06.29
  • 후속편이 왜 안나오는지 궁금한 영화
    125 06.29
  • 트와이스 지효 몸매 인증 셀카
    170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