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손녀들 성폭행한 친부, 남편 탄원서 써달라는 친모
07.03 15:54







(당시 남자친구가 한 말 -제보자 성폭행 피해 사실을 몰랐을 듯)
















































2심은 7월 7일이라고 함
(당시 남자친구가 한 말 -제보자 성폭행 피해 사실을 몰랐을 듯)
2심은 7월 7일이라고 함